프랑스 테러에 관해 본 글 중…

프랑스 테러에 관해 본 글 중 가장 깊이 있는 글. 테러문제가,실은 제국(매저리티)과 식민지(마이널리티)간의 문제이기도 했다는 걸 알려 준다. 사실,내가 <제국의 위안부>를 쓴 건,<제국일본>의 문제뿐 아니라 일본을 비난하는 일로 자신들의 <제국성>은 덮어두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모순도 지적하고 싶어서였다.
하지만 이 글이 곧바로 “식민지인의 테러(적 상상력)”를 긍정하는 글로 읽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. 모든 갈등은 복합적이고, 단순한 이분법이야말로 폭력을 부르는 근원에 있는 것이니까.

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news&nid=9847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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